사골사골 거리는데... 현기는 껍질 바꾸는 비용으로 엔진부터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뭔 껍질은 그렇게나 자주 바꾸는지.. 혁신혁신하면서
껍데기만 혁신하는가요;;; 단가 좀 그만 후려치고 기본기에 충실해야할듯..
언제부터 차들이 3년, 5년, 10년마다 바꾸는 '동산'이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추측은 현기차 때문이 아닐지...
쥐도새도 모르게(?) 미션, 내장재 업그레이드 시키는 쉐보레, 모든면에서 평균이상 하는 르삼, 투박하지만 제갈길 잘 가고있는 쌍용을 사골이라
욕하기 전에 엔진부터 초심으로 돌아갔으면.. 르망때부터 올라갔던 쉐보레 에코텍 엔진은 최소한 기본기는 깔고 3세대 까지 발전되어 왔는데 현기는
직빨만 강조하다보니...참나....
단가 좀 그만 후려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