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소리를 문자로 계속 보내는데 그냥 넘길려고 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물어볼려고 여기 가입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제가 이 번호를 쓴게 2010년부터인데
아직까지 제 번호 전에 썼던 사람을 찾는 전화라던지 혹은 문자가 날라옵니다.
오죽하면 그 사람 이름과 사는 지역도 알고 있습니다.
그냥 그러러니 넘기고 있었는데
제일 처음으로 온게 11월 14일 문자(마지막 사진).
이거 남의 번호 도용 아니면 그냥 막 뿌리는거 둘 중 하나 일텐데
저의 번호를 어디서 알았는지 혹은
저 카페에 저의 번호로 누군가가 가입한건지
알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 아님 엿맥일 방법이라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