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사이어티 3회 (마동 상황 정리)
게시물ID : thegenius_69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므용
추천 : 0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5 12:12:46
옵션
  • 창작글
3회
1. 챌린지 후 다들 모인상황
상국이 챌린지 후 울게 되어 다들 걱정함.
 
2. 아솔,경렬
상국이 우는 이유는 정치 때문에 우는게 아니라 혹시 우리팀에서 탈락자가 나오게 되는 상황을 생각하다 보니 책임감 때문에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함.
 
3. 설화,서현
서현이 설화에게 처음 4인 연맹(상국,아솔,서현,설화)이 계속 갈것 같은지 물어봄
설화는 우리4명이 남으면 본인이 탈락할 것 같다고 생각함. 4~5명 까지는 오빠들을 믿지만 그 이후는 자신이 떨어질것이라고 생각.
서현은 해성을 멀리 했던 이유는 두뇌 포지션이 겹쳤기 때문.
설화가 그리는 파이널은 아솔 제외 상국,서현,설화로 생각하고 있음. 반란의 열쇠를 해야 하는지 고민중.
 
3. 지안 -> 해성
상국이 챌린지 후 울게 된것과 상금을 분배 하는것(본인,아솔제외 다른사람에게 상금을 주는것)이 보여주기식 쇼라고 함. 이것이 정말 보기 싫다고 표현.
본인이 탈락을 하든 징을 쳐 주든 뭐든 해줄테니 리더를 만들어 주면 잘하라고 함. 나 진짜 이거 꼴보기 싫다고 함.
상금을 보면서 뭘 느꼈는지 공유 하며 눈물까지 보여 가면서 우리새끼들 어떻게 내 보내냐는 말이 본인 연맹을 말한다고 생각함.
 
4. 해성,인직,하엘
아솔은 상국과의 끈끈한 커넥션이 있다고 느낌. 경렬은 상국의 하수인이라고 표현.
 
5. 서현등장
해성이 서현에게 반란에 동조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봄.
서현은 지금 상황이면 안친다고 대답함.
 
6. 서현퇴장
해성은 서현이 같은 애들은 상국이 우는것을 보면 100% 믿을것이라고 생각함.
인직은 탈락자가 생기면 무너질수 있으니 탈락자가 나올때까지 천천히 기다려보자고 함.
 
7. 상국,아솔,해성
오늘도 우리팀이 챌린지에서 이겨야 하지만 지게 되면 본인이 1,2명 까지는 탈락 시키고 9명이 되면 기존 연합을 없애 버리고
궁극적인 목표는 마동이 최고고 그 안에서 어쩔수 없이 살아 남아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자 함.
최소한 애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 본인이 할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말함.
 
※상국 인터뷰 : 지금 사실 마동의 분위기가 좋다고 하지만 다른연맹이 항상 불안함에 살고 있는 자체가 리더로서 미안하고 어쩔수 없이
2명까지는 탈락 시키겠지만 다시 한번 자유로운 편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주고싶다고 말함.
본인이 리더로써 해야할 일이 있고, 연맹은 리더자리에서 지켜야 하는 약속이지만 일반 시민이 되면 약속을 지킬 필요가 없어진다고 생각함.
 
8. 아솔,서현
아솔이 서현에게 9명이 되면 리더가 바뀔것이고 본인이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상국이 너무 뻔하게 탈락될 사람들이 탈락만 기다리게
되니까 그때는 새판을 짜자고 했다. 상국의 생각은 그렇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고 함. 새판을 짜자고 했지만 첫 연맹을 챙길것이라고 이야기함.
 
9. 아솔,설화
상국의 9명 이후 새판을 짜자는 의견을 공유함. 아솔은 본인이 무엇인가 하려고 할때 설화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상국에게도 비밀로 하자고 함.
 
10. 한별의 발 부상
 
11. 해성,설화
해성이 설화에게 상국이 이제는 팀 그런거 없이 능력대로만 가겠다 혹은 그런식의 뉘앙스를 캐치하면 반란할때 본인에게 말해 주면 본인 연맹을
모두 데리고 쳐 주겠다고 함. 만약에 한명을 쳐야 하면 아솔보다 설화를 칠것 같다고 말함.
※해성 인터뷰 : 설화가 더이상 상국을 못믿는다는 거니까 설화가 정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것을 이용해서 그점을 어필한 것이다.
 
12. 아솔,상국
아솔이 상국에게 형이랑 저랑 너무 견고 하다 보니 조금 빈틈을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함.
아솔은 처음의 연대로 끝까지 갈것이라고 상국에게 말함.
※아솔 인터뷰 : 본인은 4인 연대가 1번 우선이고 해성이는 보험. 6~7명 까지 가다가 상국과 생각이 달라지면 그때는 갈라 설것이라고 함.
 
13. 한별의 발 부상으로 게임 참여가 힘들다고 판단하여 얼음을 얻는 조건으로 감옥으로 가기로 함.
 
14. 한별 -> 아솔
게임을 지더라도 아솔과 본인은 탈락할 확률이 아주 낮다고 생각함.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본인이 감옥을 가는것보다
지안이나 하엘(상대연합)에서 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함. 아솔은 상국과 의논해보기를 권함.
 
15. 인직,병관,한별
감옥에 가는것에 대하여 인직은 한별이 챌린지를 했으면 좋겠다고 함. 
한별이 감옥에 가는것을 원해서 간것인지 물어봄. 한별의 대답은 아니라고 함.
한별은 상대 연합의 여자 멤버들이 긴장할것이 걱정됨.
 
16. 상국,한별
한별이 상국에게 챌린지를 할수 있다는 것을 어필함.
상국은 한별에게 왜 감옥미션을 하기 싫은지 물어봄.
한별은 하기 싫은게 아니라 인직과 병관이 한별이 챌린지를 하는게 더 좋을것이라고 한것을 말함.
 
17. 상국,한별,인직,병관
인직,병관의 생각은 이동하는 시간 보다 칠교퍼즐 푸는게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라고 생각해서 한별이 하는게 좋을것이라고 함.
상국의 생각은 한별이 감옥에 가기 싫다고 생각하고 주위에서 부추기니까 더 하기 싫은것이라고 생각함.
다음부터는 미리 말을 해주면 다른사람을 찾기로 하고 이번에는 한별이 희생을 하라고 함.
 
18. 챌린지 패배 이후 하엘이 설화에게 본인이 계속 탈락할 것 같다. 반란을 하자는 식의 뉘앙스를 풍김.
그걸본 인직은 그 내용이 상국에게 알려지만 하엘이 탈락 할 것이라고 생각함.
 
19. 상국,설화,아솔
탈락자에 대해 서로의 생각 공유함. 상국,아솔은 하엘을 탈락 시키려 하고, 설화는 지안을 탈락 시키자고함.
아솔은 하엘이 단체생활에서 설거지등 다른이가 하기 싫은 일들을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함.
본인이 사람을 잘 사귀지 못하고 현재 하엘에게 의지 하고 있음을 알림.
상국은 본인이 선택하겠다고 하고 대화끝
 
20. 설화,하엘
하엘에게 갑자기 설거지라도 가서 하라고 시킴.
 
21. 감옥에서 나온 한별
나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았다. 우리팀이 졌는데 왜 밝은 분위기 인지 알수 없었음.
 
22. 양지안 탈락
 
상국 연맹 : 상국,아솔,설화,서현,경렬,한별
해성 연맹 : 해성,인직,병관,하엘
 
점점 복잡해져 가네용 +_+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