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피는 잘 안마시는 편이고, 홍차는 몇번 마셔본 정도였는데요.
이번에 남편이 해외 바이어한테 선물로 유기농 루이보스차(엽차)랑 커피(원두)를 선물받으면서
둘이 조금씩 즐기기 시작했어요!ㅎㅎ..
티팟도 사고 커피잔도 사고....... 티팟은 되게 작은데도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ㅠㅠ
중불에 가열할 수 있는 타입이라 그런지......
지금은 어떤 홍차가 좋을까 이것저것 마셔보고싶은 기분이 잔뜩인데!
용돈이 얼마 없어서 미루고 참고있습니다 흑흑.....
차에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오유 커피&차 게시판도 자주 들락들락 공부하고 있답니다!
아래는 사진찍은거 투척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