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서야할지 멘붕게에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이건 팩트가 아니라 제 상상이기에 멘붕게어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오유에 가입은 했지만 눈팅만 하던 유저입니다 요즘 나라소식을 뉴스나 오유에서 접하면서 문득 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저만의 상상이지만 이게 현실이 아니길 바라는데요 제가 한 상상은 일단 세월호사건때 박읍읍이 프로포폴 투여를 했고 거기엔 최읍읍이 같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를 유선보고나 팩스등등으로 들었다던데 만약 그 전화보고를 최읍읍이 대신 받았고 지시를 내렸고 항간에 떠도는 인신공양설 처럼 그렇게 일처리를 해버렸다면..? 최태민씨가 육여사 흉내를 잘 냈다던데 만약 최읍읍이 박읍읍 목소리를 정말 잘 따라했다면..? 저만의 상상이지만..소름이 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