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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7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마짱★
추천 : 2
조회수 : 85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1/24 11:03:19
현재 5개월된 남아 기르고 있습니다.
산후조리할때 태어난 달이 6월이다 보니 덥다고 시원하게 있어서 무릎에 바람들어서 그럴까요?
요즘 아이가 장염이라 젖도 잘 안 먹고 2시간마다 깨서 제가 도와준다고 해도 낮에 독박육아를 하기때문에 잠이 모자라 많이 힘들어 하고 체력이 달려 많이 힘들어합니다.
모유수유한다고 무릎에 붙이는 파스같은 것도 마다하고 끙끙대며 버티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 딱해죽겠습니다.ㅠ
고통을 덜어주는 방법이나 제가 도울방법이 없을까요?
선배 아기엄마님들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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