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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는 우주의 기운을 분명히 느꼈을 것이다.
게시물ID : sisa_795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왈프
추천 : 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4 10:24:27
그 동안 뉴스 나왔던 거를 추려보면,

1. 최순실은 호스트를 항시 6~7명 데리고 있고,

2. 최순실은 기록없이 혼자 또는 여럿이 청와대를 왔다 갔다했고,

3. 초호화 침대를 3개씩이나 구입했고,

4. 마약이 될 수 있는 약품들과 비아그라를 엄청난 양을 구입했다. (비아그라 364개면 한 여자를 위해 한 남자가 일일 한번씩 사용 가능???)
       아마도 정례적으로 비서실에서 들어오는 사람에게 미리 이거저거 챙겨줄 때 2~3개씩 줬겠지...

   --> 그 마약과 비아그라를 ...청와대 안에서... 그것도 침대 3개를 깔고 ....
        비아그라 364개를 매일 사용한게 아니라면 충분히 여유를 두고 있었다고 치고,
       아무리 그래도 매일하지 않을텐데 364개라면... 순실이 호스트 6~7명이 조를 나눠서....


분명 그녀는 거기서 우주의 기운의 정점을 여러번 느꼈을 거라고 봅니다.

ㄹ혜야,,,,, 그들이 힘이 좋았던건 너의 태반주사 때문이 아니라 그냥 비아그라 때문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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