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쓰려고 신나게 닉언죄 언급을 위해 글을 찾아보았으나
글을 지우셨네요ㅠㅠ 흑흑
아쉽..
얼마전에 저는 파우치를 잊어버리는 큰 슬픔을 겪고!
슬픔에 빠져있었으나
나눔을 해주신다는 연락에
기쁨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엄청난 속도로 보내주신 이쁘니들!
헤헤
헤라 쿠션은 처음인데
매우 쵸크쵸크 하군요
바로 전에 쓰던게 매우 쵸크쵸크한 타입이라 더 좋고
호수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는데
저는 밝은 것보단 제 피부색과 유사한 중간 컬러를 선호하는데
21호라니
더 기쁘옵니다.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사오나
ㅠㅠㅠ
정말 잘 쓸게요.
같이 보내주신 미오셀로
이쁘게도 지우겠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