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때 까지만해도 부모님들 따라서 1번을 찍던 혹은 마냥 어디 놀러갈지만을 고민하던 젊은층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고 주권을 행사하려 목소리를 보태고 있는 지금 현 시점이
씁쓸하기도 한 반면 한편으로는 이제서야 본인들의 생각을 얘기하고 행 할 수 있게된거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다음 대선때는 누구를 지지하든 성의없는 투표를 하는 이들이 줄어들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또 두근거리네요.
이런 상황까지 온게 안타깝고 화가나지만 국민들이 그 앞을 바라볼 수 있게된거 같아 이 부분만은 ㄹ혜에게 고~~~맙네요
밖에서나 안에서나 고생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 모두 다음을 바라보며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