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백아닌고백..
게시물ID :
love_1618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생물516
★
추천 :
0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3 22:21:23
나이차이가 좀 나는 분한테 고백을 했어요 (10살) 근데 그분이 싫어하시는건지는 모르겠고 자기는 나이가너무 많아서 안될거라고 하셨거든요 차인것같다고 생각하는데.. 넘 부담스러웠던걸까요 그분한테 그냥 마음에 든다고밖에 얘기안했는데 ... 완전 애기로 보나봐요 머리만 그냥 쓰담쓰담 하고 저는 그분 이름도 모르고 연락처도 몰라요 그냥 동네 주민인데 건너건너 아는사이에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