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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게시물ID : cook_1914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문이열리는날
추천 : 13
조회수 : 154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11/23 11:23:01
얼마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휴양을 갔다왔습니다. 결혼하고 2년차, 더군다나 1년만에 회사를 두번이나 옮긴탓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냥 아무생각없이 쉬고오자고 마눌님과 무작정 떠났습니다. 현지음식을 먹고싶었지만 딱히 현지음식은 없고 여러 인종이 살다보니 짬뽕?! 이더라구요ㅎㅎ 씨푸드가 저렴해서 많이 먹고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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