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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08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바이크★
추천 : 4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22 23:33:07
가슴에 묻은 내 아들
가슴에 묻은 내 딸..
가슴에 묻은 우리 아버지
가슴에 묻은 내 삶..
묻어버린 이 작은 단어 하나만으로
내 가슴은 차고 넘치는데
나는 오늘 나라를 가슴 속에
묻어야합니다.
나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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