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정치질하라고만든겜인데

지니어스게임이 정치,친목,배신 요소가 더 많고 전략요소까지 있다는점같네요.

챌린지에서 어떤요소도 없이 열심히하고 탈락자선정만 정치질이 결정되니 챌린지에 대한 재미도 떨어지는것같구요. 

시즌1 맛탱이구라 김풍 이상민 혐젤갓 갓규등에
시즌2 친목그자체 콩진호딥빡 혐달별 가버낫
시즌2 친목그자체 콩진호딥빡 혐달별 가버낫
시즌3 이후 오현민의 최연승죽이기 장동민신아영하연주의 얽힘, 히든연합 등

전략 기발함을 빼더라도 감정싸움 정치싸움에서 위에 나열한것을 능가하는게 없네요...

챌린지의 흥미도를 올려야되는데 출발드림팀보는 느낌이라 스킵하게되네요..

그러다보니 딱히 이야기거리가 없는것같구요

그래서 이번 양상국파업하고 막 뒤섞이길바랬는데 허무하게 마무리됐네요.

남은 회차 어떻게 정치질을 끌어낼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