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을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중세시대에 선량한 사람들이 마녀로 오인되어 사냥이라는 표현으로 살해당한 사건" 입니다.
마녀 자체를 미화하거나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라,
마녀로 오인되거나 악의적인 의도로 고발당해 숱한 사람이 희생됐음을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의미로 자주 등장합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마녀는 반드시 사냥되어야 합니다.
마녀라고 명백히 판명되었는데 사냥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입고 살해당하고, 희생당하게 됩니다.
마녀로 억울하게 오인되어 희생당하지 않도록,
오랜시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숱한 자료와 증거를 검토하여야겠지요.
물론, 그것이 선결조건입니다.
하지만!!
세월호 아이들의 살해부터 시작되어, 온갖 국정농단을 망라하고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까지 이르렀는데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합니까?
나라가 망하고 다시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우고나서 시작하려는지요?
이승만같은 새끼가 또 기어 나올 것이구요
부역자 역시 같은 형량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천호식품, ZARA, 손연재를 비롯해서 부역자나 동조자로 인터넷에 오르내리는 사람과 단체들이
전부 마녀는 아니겠지만 마녀라고 판단되면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용서하는 아량도 보여줘야 합니다만, 저는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죄도 밉지만 사람도 너무나 밉네요 (저는 속이 좁은 사람입니다.)
감히, "마녀사냥"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본인을 피해자시늉하는 방식으로
국민을 우롱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박근혜=새누리=최순실=떡검과 떡찰=개정원=어버이연합=엄마부대=대기업(삼성)=어용언론
=끝판왕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