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냉각수를 보충하려고 하는데
지금 냉각수의 양은 최저눈금과 최고눈금의 딱 중간즈음에 있어요
제가 작년에 냉각수 확인하니까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수돗물만 살짝 더 넣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냉각수 넣어보려구요
냉각수 다시 넣으려고 하는데 기존에 있는 냉각수를 다 빼고 다시 새로 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 상태에서 조금 더 부어도 될까요?
그리고 부동액과 증류수를 1:1 비율로 넣는게 제일 좋다고 들었는데
그냥 부동액과 수돗물을 1:1 비율로 넣어도 되나요?
아니면 꼭 증류수를 구해야할까요??
차 고수님들 알려주십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