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무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이 소신있는 모습을 보이며 박근혜 대통령 이하 국무위원들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편이 아무도 없었지만 그는 소신있게 국민의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그가 보여준 소신은 도망자 박근혜 대통령과 너무나 비교가 됩니다.
내년 대선에서는 반드시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겠지요.
국민들의 편에 선 서울시장 vs 국민들의 등을 진 대통령
끝없는 싸움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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