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만 그림을 올립니다....
채색공부하다가 귀찮아서 손 땐 그림도 있고 스케치만 하다가 그만 둔 것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본의 아니게 후방주의 그림들이 다소 있습니다. ㄷㄷㄷ
인체 먼저 그리고 그 위에 옷이라던가 장식구를 그려 넣기 때문에
인체가 적날하게 들어나 보이네요.
그림 그리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주시고 봐주세욤 ㄷㄷㄷㄷㄷㄷ
그냥 노조미를 그려보고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해수욕장에 놀러온 에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찌마는 수영복 입고 있어요.
문신 그리는걸 공부할려고 했는데 ...포기
촉수괴물에게 당하는 컨샙인데 선만 땄어요.ㄷㄷㄷㄷㄷㄷ
색을 결정하고 칠하는게 귀찮아서 색을 칠하다가 포기했어요 ㄷㄷㄷㄷㄷㄷ
그 무슨 기법인가?? 연습해볼려고 했다가 어려워서 포기했어요 ....
빛 공부하다가 그림이 안 색시해서 포기했어요.
아 당연히 상의는 있습니다. 스케치 할때 상의를 그려 넣었어요. 오해 마세욤. ㄷㄷㄷㄷㄷㄷ
명암을 세부적으로 파야하는데 ...포기했어욤...
아 이것두 당연히 옷을 입구 있어요. 다 벗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ㄷㄷㄷㄷㄷㄷ
스케치 본을 보면 옷을 입고 있는데...명암 공부를 위해서 일단 피부색을 다 입혀 논겁니다.
우는 이유는 행아웃방의 맴버분이 군대 가셨데욤. 그 분 최애켄데 ..암튼...그래서 우는거에요.
얼굴만 먼저 파다가 나머진 포기해버렸네욤.. 손에는 채찍을 들고 있고 옷은 그리기위해서 비워 논겁니다.
"노조미의 비밀" 4컷만화로 그려볼까 했는데 4컷도 콘티만 그리고 이건 이것대로 손 놔버렸네욤 ㄷㄷㄷㄷㄷㄷ
가슴 그려보고 싶어서 가슴 느낌만 보고 포기...아 ...그게 아니구요.
채색 고부하다가 포기한겁니다.
니코 얼굴 그리다가 포기....근데 팔이 왜케 길죠?ㄷㄷㄷㄷㄷ
대충 인체가 맞겠지? 하고 막 그리는 작업 습관때문에 인체비율이 어긋난그림들이 꽤 많네요 ㄷㄷㄷㄷㄷㄷ
아..너무 비치는게 아닌가 생각들 하실껀데요. 저기서 채색이 더 들어가면 안비쳐집니다.
배고플땐 머리카락을 먹어보아요.
아 당연히 상의가 있는 수영복입니다. 상의가 없는 수영복이 어딨겠어요^^
인체가 엉성합니다. ㄷㄷㄷㄷㄷㄷ 누드 아니에요. 옷 입고 있어요.
우는 니코도 이쁘다냥
피부톤 연습할려고 대충 끄적거려본....아 옷입고 있는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저 일본어의 이미지를 그려본건데...역시나 그리다가 포기 ㄷㄷㄷㄷㄷㄷ
이건 오유에 거대호박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그려본거에요. 치마그리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그린거니까 오해는 말아주세요.
여기 가면 다른 각도의 치마가 있습니다.
집 열쇠를 잃어버린 니코입니다. 선을 딸때 몸을 줄여야지 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내버려 뒀더니
키가 엄청 커보이네요. 뒤에 저 문구는 신경 쓰지 마세요. 니코집을 검색해보다가 저렇게 써논 그림이
있어서....참고했습니다.
아..괜찮습니다. 니코니는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요^^* 대은하 아이돌 이니까요^^
이상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될만한 게 있으면 말씀해주세욤. 자삭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