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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89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끼2★
추천 : 0
조회수 : 387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11/22 10:56:22
어제 남편 퇴근길에 그랬다길래 오늘 오전에 아이들 등원 시키고 가까운 블루손 찾아갔어요.
머플러 안에 필터가 고장나서 그런거라고 그거 갈고 그것때문에 카본이 차 밖으로 제대로 배출이 못되서 그런다고 또 뭐 갈아야 하고...해서 110만원이 쪼끔 넘는데요..ㅎㅎㅎ ㅠ
때마침 남편은 전화도 안 받고해서 일단 집으로 왔어요. 울남편도 차알못이라...;;;
아빠는 전화 드리니 허허허..웃으시며 지인분 카센터 멀더라도 다녀오라고...나는 오늘 새차 나와서 부산에 차 가지러 왔다~하시는...크흑 ㅠ
하아...부럽다...새차 ㅠ
아니 근데!(정색!) 저 필터 가는게 그렇게 비싼건가요?
92000km 탄 07년 12월 차거든요.
주말에 새차보러 친정 가려면 고치긴 해야하니 비싸도 고치러 가야겠죠...?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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