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 게임엔 롤러코스터로 원심분리기를 만든다거나 광장 가운데로 급발진 차량 들이밀기같은 창조적 파괴행위가 진정한 매니아의 컨텐츠라지만 기대보다도 오브젝트 꾸미기가 이쁘게 나오길래 첫 공원은 조금 공을 들여보기로 했습니다
가보지도 않은 산토리니에 묘한 환상이 있어서 산토리니풍으로 테마파크를 만들어보려 공간을 점점 확장해가고 있는데 파티클 하나하나 쌓아서 구조물 올리려니 시간이 많이 드네요;; 지형도 좀 다채롭게 꾸미고 싶은데 갈길이 멀구먼...
공원 발전해나갈 때마다 비정기적으로 글 올려볼께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