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산다는 건 원래 이런 거야"라고 말하는 곳.
그 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엥 이분 완전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 사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