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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전 철학자 수준
게시물ID : phil_128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노톤
추천 : 1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2/04 22:11:13
Nietzsche187a.jpg'


모든 사람이 서서히 죽어가면서

"산다는 건 원래 이런 거야"라고 말하는 곳.

그 곳을 나는 국가라고 부른다.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더 이상 자신있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









엥 이분 완전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 사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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