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관련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해서 글 하나 남겨 봅니다.
반기문은 대선 주자도 아니고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UN의 권고사항이니 강제력이 없니 뭐니 그런 이야기 하지 맙시다. 지키라고 만든 권고 사항이고 당연히
지키는걸 먼저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당연히 어길걸 고려하는 것도 이게 웃기는 겁니다)
설문 조사 시 반기문은 보기에서 제외되어야 하는 사람이고 만약 누가 고르면 당연히 그 사람은 대선에
참석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튼, 대선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닌 사람을 자꾸 저렇게 설문 조사에 이름을 끼워 넣는다는 게
이해할 수도 없고 벌써 언론에 이름을 노출해서 사전 작업해 놓는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만약 사전작업이라면 누가 또 이렇게 장난질 하는건지 찾아 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