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로즈마리와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을 자주 주지는 않고 대개 꽃이 살짝 고개 내리거나 했을때 듬뿍 주거든요.
근데 아래쪽이 저렇게 이파리가 말라서 떨어지더라구요..
물주는 횟수를 좀 늘려야 할까요?
아니면 목질화되면서 자연스레 떨어지는걸까요...
흠...
왜그럴까요 ㅠㅠ
새순은 위에 계속나고 꽃몽오리도 계속 올라오는데 말입니다..
게발선인장이 오른쪽꺼는 그래도 일반 게발처럼 통통한 편입니다.
헌데 왼쪽 아이는 완전 삐쩍마른 선인장이에요..
그래도 계속 살면서 꽃도 주기적으로 피워주는 아이인데..
분갈이를 해도 거름을 줘도 통통해 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