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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81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재규★(차단)★
추천 : 31
조회수 : 2322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6/03/01 21:45:52
내일의 광풍이 염려되어 먼저갑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 누가 끌고가는거 아닙니다.
먼저가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다들 안녕하십쇼.
출처 보완 |
2016-03-03 08:36:28
0
"국민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맘껏 즐기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김재규 장군의 사형집행전 마지막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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