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불매운동
하자고, 옛날부터 여러 커뮤너티에 글 올라왔지만
이번 최순실 & 삼성 게이트 사건을 계기로
더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 방법으로 생활속에서 실천했던, 실천하고 있는
삼성불매 인증샷과 후기를 릴레이로 이어 갔으면 합니다.
오유에서 퍼지면 다른데서도 퍼지겠죠^^
굳이 큰거 않해도 소소한것/
삼성본사 아니라 계열사 불매도/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에 에버랜드 대신 딴데 놀러 갔다 뭐 이런거....
-----------------------------------
그럼 저부터 시작합니다.
저도 삼성폰/엘지폰/그외 회사폰 모두 구매경험 있는데..
삼성폰/엘지폰 모두 고장나 고객센터 경험을 해보며
명성은 명성일뿐, 명성만큼 명품폰은 아니란걸.. 직접 체감했습니다.
그게 나라에서 정책적으로 밀어주고 키워준 회사 인거고,
우리 나라가 삼성공화국이라 적극 빨아준거지
해외 나가면 A 사과폰에 비해 명품 취급도 못받는단 말도 많고...
그냥 남이 사니까 나도 사는 심리도 있었을수 있구요.
특히 삼성쪽은 고객센터가 무척 불친절/제대로 못고치고 새로 구매하는일 다반사란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핸드폰 가격은 별로 착하지도 않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3사 쪽의 폰을 구매해 쓰고 있습니다.
인증샷 밑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