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나라는 크게 새나라당 ,민주당의 보수? 진보라는 프레임에서

새나라는 경상도, 민주당은 전라도를 기반으로 하며 그 지역의 몰표를 받아왔다.

지난 총선부터는 많이? 누그러 졌다지만...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들에게 묻지마 민주당을 찍는 다고 욕?아닌 욕을 한다.

물론 전라도 사람들도 경상도쪽 사람들에게 묻지마 새나라당 찍는다 욕을 한다.

 

그러나 작금의 바꾼애순실 사태를 보면서 전라도 사람들이 왜? 새나라당과는 타협하거나

세상이 바뀌어도 새나라당을 지지 할 수 없는 세력인지를 잘 알고 있었나보다.

 

그러나 순천지방사람들은 새날당 이정현의 순천 예산 폭탄의 돈잔치에 도덕과 양심을 팔아먹기는 했어도

많은 전라도 지방에서는 부정하고 부패한 세력과는 타협하지 않는 정의를 보여 주었다.

 

그러면 경상도는?

정말 묻고 싶다.

근 현대사의 역사를 보고 경험한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경상도민 여러분 정말 새나라당에 표를 주고 정권을 수여하고 그 추종세력을 지지 할 수 있는것인가?

백번 천번 양보해도 '친일쪽빠리독재부역수구꼴통빨갱이'라고 해서 배척 하고 도려 내야할 무리들을 어떻게 지지 할수있는지???

 

절대로 도덕과 양심 정직 청렴으로는 살아오지  못한 족속들에게 거는 기대가 큰것이었는지 아니면

그러한 인생을 살아온 족속들을 부러워 해서 계속 지지 한것인지....

 

이번 사태를 보더라도  경상도민들은  전라도 호남 유권자와 국민들에게 왜? 새나라당을 지지 하지 않느냐고 욕하지 마라~!!

 

그건 절대로 부패하고 부도덕한 양심과 도덕으로 살아온 집단과는 타협 할수없는 마음의 명예가 있기 때문일거라는 거다~!!!!

 

''새나라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할거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던 부산 자갈치 시장 아줌마의 용기어린 외침이 이런 사태의 단초를 제공한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