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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06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낭만우히리★
추천 : 1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9 23:13:47
늘 무서웠는데,
오늘은 막 심장이 두근거리며 설레이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집이라,
지금 광화문에 계신 분들께 빚진 기분으로
그. 알 심청하여 진실 앞에(이미 안 듯하지만-)
한걸음 성큼 더 다가가고 싶네요!
광고... 많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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