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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19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_소나기★
추천 : 2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9 17:39:46
지지난주 광화문가서 열기를 느꼈고
지난주 부산에 가서 다시한번 부산사람들도 많이 바뀌고 있다는 걸 느꼈는데
외국인 와이프가 몇달 전부터 이번주 오기로 되어 있었고 시국이 이렇기 전에 예약을 해버려서 속초에 오게 되었네요.
그런 와중에 이번주 정말 참을 수 없는 몇가지 이슈가 발생했는데 이렇게 혼자 놀아도 되나 싶에요..
그나마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자라는 생각 들지만, 몸 조심히 무사히 끝나 길 기원하며 마음으로 나마 참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광화문 어딘가에서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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