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영생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보수집단에 당하고 사십시오.
ㅡㅡ 편가르기 좋아하고 유아적인 사고방식으로 팬클럽처럼 정치인만 믿고 의지하는 님들.
믿는 대상인 야권 주자일 뿐, 박사모랑 똑같습니다 ㅡㅡ 자신들은 다른 줄 아십니까?
지금 이 정국은 누가 시작하고 누가 이끌어 갔나요?
조선일보가 시작했음을 잊었습니까?
그럼 그들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당연히 박ㄹ헬과 진박을 떨어내고 새로운 이미지로 보수 정권 재창출에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저들이 스스로 만든 정국에서 정신차리지 못할때, 힘을 하나로 모아 저들의 의도를 박살내고, 보수정권 재창출을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우리가 뭘 해야 합니까?
야권들끼리 편가르기 갈라치기 하지 말고, 공동으로 보조를 맞춰서 일사분란하게 저들이 하야하는 정국을 만들어야 하겠지요.
아니 우리가 상대하는 저들은 현실권력이예요.
지지율이 5%로 빠져도 그게 그대로 야권의 지지율로 붙었나요?
아니죠!
무당파가 되었죠.
그럼 진박계를 세탁하고 새로운 인물(예컨데 유승민?)이 새로운 당으로 나서면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들의 예상과 달리 수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지지하고 나섭니다.
ㅡㅡ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바뀌면서 친박이 당을 장악하고, 그길로 대통령까지 해먹었듯이
우리 입장에선 이명박근혜라고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대다수의 무당층 내지 보수층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가 문재인과 이재명이 다르다고 인식하지만, 우리의 상대방인 보수층과 무당층은 똑같다고 생각해요!! 이거랑 같습니다.
그러니 제~~발 현실권력인 박ㄹ헬가 하야하기 전까지, 우리가 야권을 공격하고 하는 짓은 참아야 해요.
유치하게 누가 먼저 꽂았네 어쩌네 ㅡㅡ
아니 ㅅㅂ 그건 일단 초강력 외계인 박ㄹ헬 현실권력을 박살내고 나서 얘기해도 늦지 않는 다니까?
아 답답해서 아침부터 남깁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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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말인데 뭍혔으니까 재업
문-안 뿐만 아닙니다.
박영선, 추미애, 박지원, 이재명, 박원순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처럼 중대한 시기에 수 많은 커뮤에서 증오의 언어들이 쏟아져 나와요.
끔찍하게도 그 증오의 대상은 박ㄹ헬을 상대할 다른 야당 후보를 향해서 쏟아지고 있죠.
이걸 누가 가장 좋아할까요?
안철수?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심지어 김무성도 이걸 좋아할리 없습니다(진박&현실권력을 상대해야 하는 지금 당장은요!)
지금 닭그네 닭그네라고 해서 만만하게 생각하시는데,
상대방은 4대 권력기관을 갖고있는 현실권력입니다 ㅡㅡ
광장에서 100만 모였다고 바로 꼬리내릴 상대가 아니라구요!!!
아 쫌!!!
제발 뇌내행복해로 가동하지 마시고,
정신승리하지 마시고,
지지하는 후보가 잘못한 거, 실수한 것은 같은 지지자들이 잘못되었다고, 실수했다고 까시고,
다른 후보가 잘못한 것, 실수한 것은 잠시만 마음을 내려놓고 그 후보의 팬클럽이 스스로 깔 수 있게 두세요...
일단 현실 권력을 끌어내리면, 그 때부터 "그 때 왜 그랬냐?" 하면서 까도 늦지 않습니다!!!!!
뭘 그리 안달 복달 애걸 복걸 같은 야당의 타 후보를 비방하고 나섭니까?
그렇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까?
당신은 진정으로 그 후보의 지지자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