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aby_128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지에
추천 : 10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1 04:42:50
지금 악상이 떠오른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고만 연주하고 침대가서 누워 자렴.
아빠가 너의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인정해 줄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