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지금 버티는건.. 피의자들이 재판에 회부되고. 판결이 나오면 다 몰아서
사면권 쓰고 하야 하려고... 버티는거다 라고 주장해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최순실이 박근혜의 선생님이면
어떻게든 선생님을 구해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 그것이 논리적 영역이 아니라.
종교적 정신적 영역이라면......,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싸우려 드는 청와대의 최종 목적은
세상 사람들의 판단의 영역을 넘는 무엇이다 . 광신도에게 논리란 무의미 하다.
이해하지 못할 이런 대응에 더이상 의미를 부여하는건 무의미 하고..
자신의 정신을 지배할 정도의 의존하던 사람을 40 년의 세뇌를 한순간에 자를수 있을까 ?
구하려 드는게 아닐까 ? 이렇게 생각하는게 어쩌면 더 합리적 방향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건
결국 상상이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