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저는시댁이너무너무너무싫습니다......................................
자기아들이랑 카톡으로 내욕하는거걸려놓고도 사람없는데서 무슨말을못하냐고 나랏님도욕한다며 사과한마디없이 지나가던시어머니
신랑한테 지랄하니 자기엄마 암수술한지얼마안되고 요즘 기분이오르락내리락 하는거니 니가이해해라... 엄마가요즘좀이상하다 니가이해해라..
신랑이랑 사이가좀오래 좋다싶으면 그놈의질투..............................
시댁에서 신랑이 제얼굴에 손가락질하며 눈깔부릅뜨고 지랄을하질안나 내친구의말트가 거슬린다며 시댁식구들 다있는자리서 나한테
따져들질않나..
그랬는데도 신랑한테 니가너무불쌍하다 걔눈치보니라 그러고사는 니가불쌍하다고 말하는 시어머니
오빠어머님은 오빠가 내눈치보는것만 보이시고 내가오빠눈치보는건 안보이시겠지 이한마디했따가 저말이기분이나빴는지 계속되씹는신랑...
아...계속 맴돈다.............................. 눈치보고사는니가너무불쌍하다니........................................................
ㅎ ㅏ.......................................당분간은 시댁가고싶지않을것같아요 얼굴 보고 웃으며대할자신이없네요..
진짜욕하고싶다.................................솔직히진짜 뒤집어 엎어버리고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