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루머 퍼트리는데..
부부가 애들 끌고 시위 나올까 ? 겨우 용기내서 목소리 내려고 떨면서 오는 사람들이 나올수 있을까?
시위 자체에 대한 불안을 키우는 저런 발언이 용기내서 오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은 안하나 ?
제 1 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사람들 심리에 불안을 부채질해서 뭔가 얻겠다는 생각밖에 없으니.. 참 답이 없다.
그런 첩보가 있을땐... 지도부 끼리 모여서 대책을 마련하고 시위하는 시민들의 불안은 없애야 하는거지..
난 정말 이렇게 까지 마음 먹기는 싫은데.. 추미애 리더쉽은 대선을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교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고집없는 박근혜나 다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