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쯤 볼겁니다. 아마 글은 오늘 오후쯤 쓰겟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나 식당 위주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터키 & 그리스 & 크로아티아 & 슬로베니아 & 보스니아와 중동권 질문 받습니다. 인문학 쪽 질문이 좋습니다.
왜 그 양반들은 그런건지? 어디 여행가도 되는지?
1. 예산 질문 못받습니다. 저는 하루에 십만원 쓰는데 만원가지고 충분한 분도 계셔서, 마찬가지로 비행기, 숙소 추천은 해도 금액은 모릅니다요.
2. 빡빡한 루트는 잘 모릅니다. 본업이 여행사에 있지만, 개인 여행과 그룹 여행은 다르니까요. 사실 싫어합니다.
3.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제 시간은 한시간 정도 투자 가능 할듯 합니다. 그 다음 분들은 적당히 자르겟습니다.
4. 살고 있는곳은 프라하입니다만, 일년도 채 안살아서, 중부 유럽은 글 달아 드리기엔 부끄러운 정도라. 간단 답변은 가능합니다.
5. 음식 질문이 최고 좋습니다 +_+ 식당 추천이 특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