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많이 들어왔으면서) 얼마나 뷰게활동하고 싶었는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월 29일에 면접을 개판을 치고 나와서 이러다가 인생이 망하는 것임을 깨닫고 수능에 전념하기 시작..(이전에 안한 건 아니에요)
그래도 수시준비생이어서 수능준비한 시간은 진짜 턱없이부족했는데 채점결과가 좋아서 감격이에요ㅠㅠㅠㅠ
국수영탐한국사 다 1등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문은 아직 잘 몰라요)
로드샵들도 이때에 발맞추어 세일을 하는것 같으니 가만있을순 없겠죠?
수험표를 몸처럼 지니고 다니며 지름을 수행하겠어요
뷰징님들도 즐거운 지름 생활 영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