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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402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마루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7 1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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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수능은 아직 먼 이야기지만 부모 마음은 다들 같을 겁니다. 
그동안 애쓴 아이들 대견하고 안쓰럽습니다. 결과야 어쨌든 고생했어요. 앞으로도 어려운 일은 또 나타나겠지만 한 관문을 넘은 것을 축하합니다. 

정말 애쓰고 고생했다는 말을 식상하겠지만 꼭 하고 싶었어요. 
잠시나마 아무 걱정말고 푹 쉬어요. 그대들은 잠시의 휴식을 누릴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애썼어요. 

당분간 오유에 다니지 말고 여친 남친 만나세요
여긴 왠지 그런 저주가 있더라구요

오늘 현관문 고장나서 119 부른 수험생 있다던데 오유 정회원 아니길 빌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애썼고 오유 들락거리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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