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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5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흐린날★
추천 : 11
조회수 : 200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11/17 17:39:06
남편 눕혀놓고 흰머리뽑아주기가 취미였는데
이젠 하지마라 하네요
이제는 흰머리도 아깝대요
점점 이마가 넓어지고 있어서 슬픈가봐요
요즘 길근ㅏ임이 대세라서
곧 머리에서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듯한 아우라를 볼수있냐고 물어봤다가 레슬링기술 걸렸어요
남편미안...
출처 |
드립치는 저도 탈모인건 슬픈ㅂㅣ밀...
이태리 장인한테 가서 한올한올 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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