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칭호는 좀...

어쨌든 원하던 세팅을 바로 어제!

마계의틈이 달성시켜주었습니다.

사실 검신이 0.7 소마다 뭐다 말이 많은데

처음 화이트 레어아바타가 나왔을때부터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캐릭터가 3반짝을 달성하니

조금 허무한게 사실입니다만...

어쨌든 기분은 굉장히 좋네요.
(당분간 던파를 못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럼 다음글은 나눔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