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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3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목미남★
추천 : 3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7 15:00:17
참치님 보단 감독님 때문에 영화보러 갔는데
아름다운 동화 한편 본 기분
메마른 나의 요즘 감성에 감수성 풍부하게 해주는 영화인듯
성민이를 왜 강동원님을 원했는지 알겠어요.
어른인데 순수함을 잃지 않은 아이
수린이의 이야기를 한번만이라도 어른들이 들어줬으면
어찌되었을까 생각이 드는 영화
영상미가 참 좋았습니다
출처 |
사실... 참치님 엽서 받으러 갔다가
눈물 훔치고 나옴 엄태화 감독님♥️♥️♥️
담엔 더 좋은 영화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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