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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게시물ID : panic_9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놀룰루
추천 : 4
조회수 : 18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29 23:37:53
퇴근후 집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데 . . . . . 지퍼가 열려있었고. . . . . . 난 오늘 화장실을 한번도 간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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