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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장교 출입기록에 대하여...
게시물ID : sisa_790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껍데기
추천 : 5
조회수 : 7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7 10: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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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서프라이즈 여자 성우 버젼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해상 인근에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여객선에는 일반인들과 수학여행을 가는 단원고 고등학생들 400여명이 타고 있었다....(중략)
 
그런데.
 
사고 당일 사고를 수습해야 할 대통령은 행방이 묘현했다. 7시간만에 대책회의에서 그녀는 배안에 갇혀있는 상황을 모르고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데 왜 못 구합니까?"라는 발언을 하는 등 사고상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그 7시간을 놓고 여러가지 추측을 했다. 산케이 신문 소속 일본기자.....(중략)
 
그런데
 
2016년 11월 집요하게 그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파던 한 방송사 프로그램이 중대발표를 선언한다. 11월 19일 그 일곱시간에
대한 방송을 송출하겠다는 거였다. 당시 한국의 대통령은 최순실게이트라는 국정파괴 사건으로 지지율이 5%까지 떨어진 상화이었고
이것이 방송되면 그녀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런데
 
방송을 이틀 앞둔 2016년 11월 17일 검찰이 세호월호 사고 발생일에 간호 장교의 출입이 있었다는 정보를 흘린다.당시 한국의 검찰조직은
견찰이라 불리며 대통령의 불법행위에 대한 뒷처리를 한다는 눈총을 받고 있었다. 2년 6개월만에 발표된 검찰의 발표를 두고 사람들은....
 
(여기서부터는 진행 중인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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