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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0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페이드★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17 10:52:52
티비,인터넷,신문,라디오...하루종일 끝없이 사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1년치 사건 사고를 한달동안 들은거 같네요.
시민들은 외치고 있지만 권력자들은 눈 귀 감고 얼굴에 철판깔고 자기일 하고 있고..
야당들은 먼가 하는것 같은데 눈에 보이진 안고 오히려 보는 입장에선 자폭할까 오히려 국민이 걱정하고 있고..
하루하루 출퇴근 하고 일상생활을 하지만 지리멸렬해 져가는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뻔히 나쁜짓 한게 보이는데 아무것도 못하는것도 열불나고..
이나라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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