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야권은 지금 민심을 받들어 대통령 퇴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김민석 단장이 우리당 대표인 박지원 비대위원장에 대해 언급한 수준 낮은 비난에 유감을 표명한다.
더민주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을 둘러싸고 의심쩍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 그렇게 문제인가?
이해 안 되는 행동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추측중 하나일 뿐이다.
지금은 11.12 100만 촛불 민심을 받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퇴진을 위해 야당이 같이 협력해야 할 때이다.
야권이 힘을 합쳐야만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야권공조가 근거 없는 의혹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 김민석 단장은 자중하시기를 바란다.
2016년 11월 16일
국민의당 부대변인 황인직
이걸 어떻게 해석해 주길 바라는지...ㅋㅋㅋ
사쿠라들... 신념이 없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어야지...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