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후 선물로 받은 아이인데
이름도 모르지만 창문에서 해 쪼여주고
무럭무럭 자라서 화분이랑 흙도 한번 갈아줬습니다
(1년 4개월정도 함께 했습니다)
근데 해 보라고 정면을 창문으로 향하게 해서 뒷통수만 봐서 몰랐는데
뭔가 길쭉한게 자라나있어서 사진찍으려고 돌렸는데
밑의 잎들이 노래진걸 발견했어요 ㅠㅠ
썩을까봐 물을 자주 주진 않아요 일주일에 한번?
흙을 한번 더 갈아주면 건강해질까요?
이름도 모르고
길쭉이도 왜 난지 모르고
잎파리가 노래진 이유도 모르고
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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