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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모셨던 대표님이 이런말을 하셨죠 우매한 민중들 ...
게시물ID : sisa_790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wer8989
추천 : 5
조회수 : 7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7 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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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정치에  뜻이  있는  분이셨고  실제로
알만한  국회의원과  친분이  두터우셨죠 
저희가장난으로 그국회의원의  비선실세아니냐고  했어요ㅋ
그분이   다른분과  하시는  말중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매한  민중들을  계몽해야한다고ㅎㅎ
 우매한  민중들이란  말에  적잖은  충격을  먹었죠
아  정치하는 양반들  생각이  저렇구나..라구요
요즘  시국에  그말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저는  개돼지가되기  싫습니다.
우매한  민중이아닌  살아있는  민중이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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