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조금 길어요.. 한달.....더... 꿈속에서 잠도자고 생리현상도있고 일도 하고.... 마치 여기가 깨어날수 없는 지옥인것 마냥.., 좀길게 꾼게 꿈속의 달력으로 한 3..4..5..년..? 깨었을때 어디인지 몇년도 인지 어떤 언어를 쓰는지 모를 만큼요..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그들은 제가 꿈속인걸 알아요.. 제가 이건 꿈이다 느끼고 그들에게 알리면 모두 뭔가를 알았구나 하며 쫓아와요... 그래도 꿈속에서 깰순 없죠... 죽어도 거기서 환생 하니 까요.. 그래서 이젠 꿈속에서 꿈인지 알아도 그냥 마네킹 마냥 있어요. 어차피 못 깨니까요.. 죽어도.. 근데..... 혹시.. 지금 저 깨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