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본인은 발랄하고싶으므로 반말로 작성할껀데
이의있는사람?
이 계실까봐 이제부터 존댓말로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타를타고 등교를합니다
룰루랄라~
감기기운이있어서 알람을듣고도 못깨고...
꿈속에서는 시계가 시끄럽군! 이생각을함 ㅋㅋㅋ
일어나보니 지각을 간신히 면할시간이였습니다.
급히준비하고 오 주여 하면서 차를 타고가는중에
이대로라면 지각을 면하겠군 ^_^! 상태가되자 마음이놓였습니다.
그런데 이 추운아침에 어떤분께서 박근혜하야라고적힌 피켓을들고 1인시위를 하시지뭡니까?
그리곤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침부터 나라를위해 걱정하시는구나'
그리고 이 생각을 하면안되었는데
'추우실텐데 따듯한 커피라도 사드릴까?'
이 생각을 괜히했습니다. 갑자기 머릿속에서 막고민을하다 지각이란걸 지워버리고
유턴을했습니다...
편의점에서 커피를사서 해햏햏 가져다 드려야징~ 하고 다시 그장소로가보니
2분만에 사라지셨더라구요
2분만에
결국 커피는 못드리고 저는 지각을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커피 까먹고 지금 차에두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먹어야짘ㅋㅋㅋ
어휴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