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의 중동 진출을 추진하다가 무산되었을 때도 중개 컨설팅 업체가 여러모로 불이익을 당했다는군요.
특히나 그 성형외과를 굉장히 밀어주려고 했던 것 같은데...
참 이상합니다.
다른 재단들이야, 거기서 돈 떼어먹으려고 그랬다는 정황이 여기저기서 드러나고 있지만
성형외과를 해외진출 시켜서 얻는 이익이 무엇이었을까요?
ㅊㅅㅅ씨가 항정신성 의약품을 처방받았었다고 하던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단독]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중동진출 무산 관련 카자스탄 문화원장 A씨도 인사 불이익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