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미 여행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의 조언덕분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서,
대략적인 일정을 만들었네요.
녹색은 예약완료, 노란색은 아직 미정입니다.
마지막부분에 2가지 옵션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네요.
1. 부에노스를 대충만 보고 콜롬비아로 간다.
2. 부에노스를 많이보고 버스타고 우르과이로 갔다가 돌아온다.
이제 1주일 후면 출발입니다~
아무래도 위험하고 변수가 많은 곳이다보니, 조심할것, 봐야할것, 즐겨야하는것 조언해주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