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근혜를 조종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조종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근혜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연설문 고치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근 혜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명박 같은 비리 이 거지같은 연설 문을 계속 써야 니가 나를 믿어 주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방 맞게하면 두 방 달라하는
근혜 조종하는 순실 딸년은 중졸되어 순시린 웁니다.
대통령은 성격이 소심합니다. 그래서 뽕 맞는 법 배웠답니다.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는 얘기가 많은 그네의 팔뚝은 구멍투성이
그래서 그 여자는 근혜 널 사랑했대요 똑같아서 또라이같은 생각 또 하나같은 가명
한번 대통령이 되어보면 안 돼요
난 주사 맞고 싶어 그대여 매일 속으로만 가슴 속으로만 소리를 지르며 순실이는 오늘도 그네 옆에 있대요
그 여자가 순시린 걸 아나요 알면서도 이러는 건 아니죠 모를 거야 51.6% 바보니까
얼마나 얼마나 근혜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최 태민같은 사랑 이 명박같은 비리 계속해야 니가 나를 믿어주겠니
조금만 좀 맞아봐 조금만 한방 맞게하면 두 방 달라하는 그네 사랑하는 순실 지금도 옆에 있어 주사를 놉니다.
어디서 타는 소리 안 나요? 내가 마티즈 타는 소리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