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촛불이 타올랐습니다. 결코 꺼지지 않을 촛불로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꺼져야할 박근혜는 꺼지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가치없고 품격없고 자격없는 자가 아직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자가 대통령이라니 참 부끄럽습니다. 제일 부끄러워야 할 사람은 부끄러운줄 모르고
잠을 자고 있으니 분해서 잠이 안옵니다.
제발좀 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방해받고 미뤄지던 친일파도 숙청하면 좋겠습니다.
개 돼지가 사는 사회가 아니라 사람 사는 사회가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